
사진=SBS '생방송투데이' 캡처
15일 방영된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서대산에서 채취한 재료를 이용해 최상의 맛을 내는 산나물 샤브샤브 맛집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월 2, 4주 화요일 휴무인 이곳은 깊은 산 속에 위치했다. 하지만 한 번 간 손님들은 꼭 다시 온다는 유명 맛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매일 채취한 신선한 산나물과 버섯, 한우 등 갖은 재료를 아끼지 않은 샤브샤브가 보는 이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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