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홍자 SNS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한 홍자는 현역 트로트가수 못지않은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홍자는 ‘미스트롯’이 전파를 탈 때마다 포털사이트에 이름을 올리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홍자는 2012년 본명 박지민으로 ‘울보야’ ‘왜 말을 못해’ 등으로 앨범을 발매,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2004년 작곡가 박성훈의 제의로 트로트 가수가 되기 위해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아왔다.
두 사람은 2014년부터 알아오다 2016년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소속사 측을 통해 밝혔다. 하지만 현재까지 홍자와 진원이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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