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본격 연예 한밤' 캡처
최근 제3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뜻은 독일 철학자 니체의 명언으로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는 의미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김연자는 SBS ‘아침마다’에서 아모르파티는 운명을 사랑하라는 뜻이다. 한번 뿐인 자기 인생을 사랑하자는 뜻이다. 제목이 너무너무 맘에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를 들은 김학래는 “디너쇼가 일주일 만에 매진이 됐는데 저한테 난리가 났었다”며 “김연자씨랑 친한 걸 알고 표를 구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고 남다른 인기를 언급했다.
한편, ‘아모르파티’의 뜻이 화제인 가운데 김연자는 지난 24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 “한 달 기름값만 150만 원”이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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