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캡처
금요일(2일) 재방송된 에스비에스 ‘불타는청춘’에는 김윤정이 ‘불청’ 새멤버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김윤정은 ‘불청’ 멤버들에게 직장에 다니면서 체중이 엄청나게 불었다면서 일을 시작한 지 삼주 만에 오킬로그램 정도 살이 쪘고 그 상태로 이년 넘게 유지하며 살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윤정은 작년 가을께부터 몸매관리를 위해 저녁식사를 거르고 홈트래이닝으로 약 칠개월만에 십킬로그램을 뺐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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