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투시도
특히 천안 북부권은 수도권과 인접한 입지와 산업단지 중심의 탄탄한 실수요 기반을 바탕으로 주거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는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분양시장은 실거주 중심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용면적 84㎡ 등 ‘국민 평형’ 중심 단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해당 평형으로만 구성된 신규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동일토건이 시공하는 ‘천안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이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삼은리 일원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1번 국도(천안대로)와 경부고속도로 북천안IC와 약 200m 거리에 위치해 수도권 및 천안 시내 접근이 용이하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직산역도 차량 약 5분 거리(약 1.2km)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단지 반경 약 1.5km 이내에 천안산업기술 일반산업단지와 직산 농공단지가 위치해 산업단지 종사자 중심의 안정적인 주거 수요가 형성돼 있다.
생활 인프라도 양호하다. 서북구청, 하나로마트, 직산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으며 병설유치원과 삼은초등학교가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교육 환경도 갖췄다.
향후 교통 개발 호재도 기대된다. GTX-C 노선의 천안 연장(2028년 개통 예정)이 추진될 경우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약 5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2024년 9월 개통된 서북~성거 국도대체우회도로로 천안 북부권 교통 여건이 한층 개선되면서 지역 가치 상승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주거 설계 역시 실수요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용 84㎡는 84A~84G 총 7개 타입으로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 세대에 4Bay 이상 맞통풍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타입별 평균 약 13평 규모의 발코니 확장 공간과 함께 알파룸, 대형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키즈카페, 작은 도서관과 북가든, 공유세탁실, 공유주방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입주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최근 강화되는 공동주택 안전 기준에 맞춰 전기차 화재 대응 설계도 적용된다. 열화상 카메라, 습식 스프링클러, 방화벽 등을 도입해 보다 안전한 주거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천안 북부권은 산업단지 중심의 안정적인 실수요가 형성된 지역”이라며 “국민 평형 중심 설계와 교통 접근성을 갖춘 신규 단지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3월 27일 개관 예정인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1279 일대에 마련되며, 분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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