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고영배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첫EP 직접 제작할때 돈이 부족하다고 통화하는걸 듣고 알바한돈 20만원을 갚지말고 앨범 내는데 보태라며 건내던 기특한 동생이 을지로미팅룸에 이어서 을지분식을 열었어요!! 멋있어!!! 맛있어!!!!!!! . 을지분식에 오셔서 이 사진을 보여주시면 음료수라도 서비스 하고 싶대요 (9월달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우앙!!!똑같다~~~!”, “ 가자!!!!!!”, “우와 을지 가면 들릴게요~~”, “두분 많이 닮으셨어요”, “헉......복붙이다......”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고영배는 지난 7월 2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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