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주 방송에서는 도중은(박진희 분)은 모성국(최광일 분)이 보낸 킬러에게 공격 당해 죽을 위기에 놓였다.
가운데 최태영(이기우 분)으로 추정되는 실루엣이 현장에 뛰어들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마침 같은 공간에 있던 최태영(이기우 분)이 이를 목격했고, 괴한으로부터 중은을 보호했다.
뒤늦게 태영은 괴한이 떨어뜨린 전화기를 받았고, 수화기 너머 모성국(최광일 분)의 목소리가 들린 것을 확인, 분노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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