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양손에 조명을 들고 안 들고의 차이! 2. 웃고 안 웃고의 차이!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안웃은것은 적막 하다능”, “비포 애프터-!”, “웃고 안웃고의 차이 아닌가요?”, “라방도 잘봐써영^^”, “룩이 파자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철은 앞선 7월 3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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