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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노라조가 숨어있는 팬들을 찾아달라는 웃픈 고민을 토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은 팬들을 ‘꿀버터칩’에 비유하며 분명히 있다고는 하는데 찾을 수 없다고 한탄해 주변에 짠내를 선사한다.
서장훈은 고민남녀의 등장에도 오로지 강아지에게 집중, 품에서 내려놓지 않은 채 멍뭉미(美) 넘치는 행동으로 눈길을 끈다.
이수근이 "분양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아"라며 중재에 나서자, 여자친구 편에 서던 서장훈이 급 당황해 웃음을 유발했다.
서장훈이 해결책을 제시하며 여자친구에게 대국민 약속을 받아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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