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이 해외 촬영 때문에 그동안 못 했던 체육관 관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현은 정수기부터 체육관에서 필요한 물품까지 꼼꼼히 챙겼다.
매니저는 “2년 반 전, 오대환이 정신적으로 심적으로 아팠던 일이 있었다”면서 “내가 이사하면 계속 많이 보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사를 결정했다”고 밝혀 참견인들을 감탄하게 했다.
식당에 도착한 이영자와 매니저는 하와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식당에 감탄했고 뒤이어 도착한 김인석, 안젤라 박 부부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부부는 직접 준비한 ‘하와이 키트’를 시작으로 현지 음식, 꼭 가봐야 할 장소 소개 등 하와이에 대한 숨은 팁을 전수해 많은 이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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