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은 수줍음도 떨쳐내고 김슬아 아나운서 앞에서 랩까지 불사했다.
김슬아 아나운서는 “31살이면 결혼한 친구가 많냐”라고 묻자 “중학교 친구들은 이제 거의 다 결혼을 했다. 아이가 셋인 친구도 있다. 저는 조카랑도 많이 놀아준다”라고 밝혔다.
탁재훈은 전 부인과 소송까지 겪는 등 심한 마음고생을 겪은 바 있다.
탁재훈의 전 부인은 남편이 외도를 했으며 양육비를 제 때 지급하지 않았다며 그를 고소했다.
이는 모두 거짓인 것으로 탄로 났고 탁재훈은 가까스레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었다.
장동민은 버클리 음대 출신의 첼리스트 조은혜를 소개 받게 됐는데 아름다운 외모의 소개팅 녀에 깜짝 놀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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