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장영란은 클렌징 홈쇼핑이 많이 들어오는데, 아이라인은 절대 포기하지 못한다 밝혔다.
끝을 많이 찢어 속눈썹이 안났다하자 김구라가 속눈썹이 난대까지가 원래 눈이냐 묻자 장영란은 맞다며 인정했다.
장영란은 남편이 혹시 맨 얼굴을 보고 실망할까봐 첫 째를 난 다음에도 불안해 둘 째 제왕절개 들어갈 때도 아이라인 다 하고 들어갔다며 하지만 아이 둘 낳고 나서는 맨 얼굴을 공개했다 말했다.
장영란은 시청자들의 오해를 풀고 싶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제가 잦은 홈쇼핑과 재방송 때문에 방송을 많이 하는 줄 아신다. 고정 2개밖에 안한다. 섭외 연락 달라”고 부탁했다.
안영미는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은데 본인이 괜한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