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아누호날두인스타그램
지난 25일 오전 1시 (한국시간) 유벤투스는 파르마와 2019/2020 이탈리아 세리에A 1라운드 원정을 치뤘다.
디펜딩 챔피언 유벤투스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고, 4-3-3 포메이션을 쓰는 유벤투스는 스리톱에 호날두-이과인-코스타를 앞세웠다.
중원에는 마투이디-퍄니치-케디라가 나섰으며, 포백 수비는 알렉스 산드로-키엘리니-보누치-데 실리오가 나란히 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마타이스 데 리흐트는 제외됐으며, 골문은 부폰 대신 슈체츠니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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