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오른쪽 세 번째) 및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K-푸드의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각 국가별 현지 최적화 마케팅 전략과 유럽 전역의 트렌드 분석 등 유럽연합(EU) 시장 공략을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편, 농심은 다음 달부터 프랑스 대형유통업체 ‘까르푸’와 ‘르클레르’에 주요 라면 제품의 공급 물량을 늘려 공식 입점하는 등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유럽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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