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는 볼뉴머의 인지도를 높이고 병의원 및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올 하반기 “클래시스 컨피던스” (Classys Confidence)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자신감과 신뢰감을 갖춘 김수현과 함께 해 자사에 대한 관심과 로열티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톱스타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최근 ‘눈물의 여왕’에서 따뜻한 내면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제 클래시스 볼뉴머의 새 얼굴로서 “클래시스 컨피던스” 캠페인에 맞춰 온·오프라인 광고뿐 아니라 디지털 미디어 채널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클래시스의 병의원 유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볼뉴머는 현재 약 500개의 피부과 병의원을 통해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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