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0월 17일, 유니버셜스테인리스&알로이프로덕츠(나스닥: USAP, 이하 '유니버셜')는 아페람과의 인수 합의 체결을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모든 현금 거래로 진행되며, 아페람은 유니버셜의 모든 발행 주식을 주당 45.00달러에 인수할 예정이다.
이는 2024년 10월 16일 기준 유니버셜의 3개월 평균 주가에 비해 약 19%의 프리미엄을 제공하는 금액이다.
아페람의 CEO인 티모테오 디 마울로는 "오늘은 아페람의 전문 강철 공급업체로서의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날이다. 유니버셜은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며, 이번 파트너십이 고객과 주주 모두에게 상당한 이익을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거래는 양사의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되었으며, 2025년 1분기 내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거래 완료 후 유니버셜은 아페람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며, 유니버셜의 주식은 나스닥에서 거래가 중단된다. 유니버셜은 브리지빌, PA에 본사를 두고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유니버셜의 재무 고문인 TD 코웬은 이번 거래의 독점 재무 자문을 맡고 있으며, K&L 게이츠 LLP는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유니버셜은 오늘 오전 9시(동부 표준시)에 이번 거래에 대한 컨퍼런스 콜을 예정하고 있으며, 회사 웹사이트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유니버셜스테인리스&알로이프로덕츠는 1994년에 설립되어 브리지빌, PA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니켈 합금, 공구강 및 기타 합금 강철을 포함한 반제품 및 완제품 전문 강철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의 제품은 항공우주, 에너지 및 중장비 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 사용된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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