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엠파이어페트롤리움(증권 코드: EP)은 2024년 11월 22일 에퀴티 은행과의 회전 대출 계약을 수정하여 총 원금 약정액을 2000만 달러로 증가시켰다. 이는 기존의 1000만 달러에서 증가한 것으로, 2026년 12월 29일까지 유효하다. 현재 엠파이어는 2000만 달러 시설에서 약 840만 달러를 차입한 상태다. 이 대출은 엠파이어의 두 자회사인 엠파이어 노스 다코타 LLC와 엠파이어 ND 인수 LLC의 자산으로 담보된다.
이번 증가는 엠파이어의 강력한 운영 및 재무 성과를 강조하며, 올해 초에 성공적으로 완료된 1000만 달러의 권리 공모를 포함한 지속적인 전략적 이니셔티브에 의해 지원된다. 엠파이어의 마이크 모리셋트 CEO는 "에퀴티 은행의 에너지 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이번 회전 대출 증가는 우리의 노스 다코타 개발을 더욱 추진하고 성장하며 주주들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추가 재정 자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엠파이어페트롤리움은 뉴멕시코, 노스다코타, 몬태나, 텍사스, 루이지애나에서 현재 생산 중인 자산을 보유한 공개 상장된 석유 및 가스 회사다. 경영진은 기존 유정 포트폴리오와의 시너지를 가진 입증된 개발 자산의 유기적 성장 및 목표 인수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www.empirepetroleumcor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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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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