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획에는 2040년 평택 목표 인구를 105만 4천 명으로 설정하고,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주거·상업·산업용지 배치, 환경·방재 등 장기적 공간 구조와 발전 방향이 포함됐다. 전체 행정구역 487.8㎢ 중 29.6㎢를 개발 예정지로 지정하고, 기존 개발지 104.5㎢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353.6㎢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평택시는 신규 개발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대응하고 동부·서부 균형 발전을 위해 ‘2도심 3지역 중심’ 체계를 도입했다. 동부생활권은 반도체 특화단지와 산·학·연 클러스터 육성에, 서부생활권은 친환경 수소 에너지 산업과 항만 연계 산업도시 구축에 집중한다.
교통 계획은 국가철도망계획을 반영해 순환형 가로망과 권역별 순환도로망을 구축하고, 공원·녹지와 생활 SOC를 확충해 시민 생활환경도 개선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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