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복문화예술협회가 주최하고 임은주 아젤리아컬렉션이 총기획·연출한 이번 즉위식은 세계 최초의 역사 영화 특화 영화제인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무대다. 고대 백제의 역사적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이번 행사는 두 사회자의 호흡을 통해 축제의 격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KBS 공채 출신의 김병찬 아나운서는 특유의 신뢰감 있는 보이스와 노련한 무대 매너로 현장을 압도했다. 그는 백제 왕실의 엄숙함과 영화제의 예술적 무게감을 조화롭게 이끌어내며 축제의 정통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
함께 마이크를 잡은 이선율 교수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이자 문화예술학 박사로서 지적인 우아함과 전문성을 발휘했다. 문화예술·축제·관광 분야 전문가인 이 교수는 단순한 진행을 넘어 백제의 역사적 콘텐츠가 지닌 문화관광적 가치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전달했다.
행사를 마친 김병찬 아나운서는 "고풍스러운 삼국시대의 왕실 복장이 백제의 고도 부여 정림사지에서 곱게 꽃 피어오르던 날 이 거대한 문화 콘텐츠가 '부여국제 히스토리 영화제'라는 글로벌 플랫폼과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내는 현장을 탄생시켰다"며 "부여 정림사지 역사적 현장에서 세계 최초의 K-왕실 문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마이크를 잡을 수 있어 방송 인생에 매우 뜻깊은 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선율 교수는 우리 고유전통 역사⋅문화는 교육자 및 전문가로서 바라볼 때 이번 무대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할 만한 글로벌 히스토리 영화제이자 'K-문화관광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할 강력한 가능성을 확신하게 만든 축제였다"고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번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와 함께 진행된 K-왕실 문화축제는 김병찬 아나운서의 숙련된 울림과 이선율 교수의 학문적·실무적 전문성이 결합되어, 부여의 역사적 유산과 영화적 서사를 잇는 성공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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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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