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플랫폼 중심 유통 환경에 대응해 입점 사업자들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 전략과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온라인 판매자, 라이브커머스 셀러, 창고형 사업자 등 업계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세션으로는 ▲라이브커머스 실전 운영 전략 ▲재고 및 물류 운영 기반 확장 방안 ▲플랫폼 의존도 완화를 위한 자생적 운영 전략 등 현업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유통 방향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방향적인 강연에서 벗어나 실무형 네트워킹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 내내 운영된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셀러와 공급사, 유통 파트너 간의 현장 미팅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협업 논의와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 참석한 한 셀러는 “플랫폼 광고나 노출 경쟁보다 실제 운영 구조와 물류, 공급망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 현실적으로 도움이 됐다”며 “현장에서 직접 파트너를 만날 수 있었던 점도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플랫폼입점사업자협회(KOSOA)는 국내 온라인 유통 시장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입점 사업자 간 네트워크 강화와 정책 제언 등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