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rne HealthTech은 최근 폐경 전후 이행기(perimenopause)를 겨냥한 신제품 ‘페리메노포즈 컴플리트(Perimenopause Complete)’를 론칭하고 통합 마케팅에 착수했다. 해당 제품은 에스트로G-100과 홉(Hops) 추출물을 결합한 복합 처방으로, 안면홍조, 수면장애, 기분 변화 등 여성 호르몬 변화에 따른 다각적인 증상 관리에 최적화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캠페인이 갱년기 시장의 패러다임을 ‘사후 치료’에서 ‘사전 관리’로 전환하는 중요한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쏜은 폐경 이전 단계부터의 선제적 관리를 강조하며 예방 중심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캠페인은 메시지 전달 방식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금기시되던 호르몬 이슈를 공론화하며, 세계적인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드(Misty Copeland)를 캠페인 모델로 기용해 전문성과 대중적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에스트로G-100을 개발한 ㈜내츄럴엔도텍은 이미 미국 FDA NDI(신규 건강식품 원료), 캐나다 NPN(천연물 제품 번호), 유럽 EFSA(식품안전청) Novel Food 등 글로벌 주요 규제 기관의 인증을 모두 확보한 상태다. 이번 쏜의 대형 캠페인을 통해 검증된 글로벌 레퍼런스가 추가됨으로써 원료의 시장 영향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여성 건강 시장이 호르몬 밸런스 중심의 장기 관리 시장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며 “임상 근거를 갖춘 기능성 원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Thorne HealthTech의 이번 행보는 북미 시장을 넘어 전 세계 여성 건강 시장의 접근 방식을 재정의하는 동시에, 국내 원료인 에스트로G-100이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매김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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