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 제공=후보자 캠프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는 서울시와 함께 진행 중인 기본계획 수립·타당성조사 용역을 바탕으로 2단계 통합개발을 추진한다.
1단계는 구 소유 공영주차장 부지와 유수지 일대를 상업 지역으로 전환해 호텔과 컨벤션센터가 들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2단계는 서울시와 협력해 돔 야구장을 건설하고, 아이스링크와 종합운동장을 최신 스포츠 시설로 리모델링한다. 저이용 상태의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를 스포츠 테마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키는 게 목표다.

안양천 목동유수지 드론 전경. 제공=후보자 캠프
홈플러스 부지와 양천우체국·KT 부지·CBS 개발 공공기여 부지에는 미래형 성장기업을 집중 유치해 서남권 미래성장 경제거점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기재 후보는 "서남권 균형발전에는 기업과 인재를 유인할 강력한 거점이 필요하다"며 "목동 통합개발과 미래형 테크기업 클러스터로 양천구를 서울 서남권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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