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6.18(목)

틈새 공간의 가치 창출, 바디프랜드 공유 안마의자 사업 전년 대비 81% 확대

바디프랜드 공유 안마의자 전국 1,200대 돌파

이성수 CP

2026-06-18 14:20:01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최근 여행과 이동량이 증가하면서 일상 속 짧은 휴식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전개하는 공유 안마의자 사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공공장소의 새로운 힐링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공유 안마의자 사업의 괄목할 만한 성장
바디프랜드의 공유 안마의자 사업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설치 및 운영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81%나 급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이용 매출 역시 전년 대비 65% 증가했는데, 이는 상반기 여행 수요와 이동량의 증가가 맞물리면서 공항, 터미널 등 교통 거점과 여가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현재 전국 360개소의 공유 안마의자 라운지에서는 약 1,200여 대의 바디프랜드 안마의자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대형 복합쇼핑몰을 비롯해 호텔, 리조트, 레저·테마시설, 영화관, 휴게소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설치가 확대되면서 고객과의 접점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위생과 편의성을 갖춘 스마트한 휴식
바디프랜드 공유 안마의자 라운지에는 다중이용시설 전용 제품인 '비프리(Be Free)'가 배치되어 있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1회 사용 후 기기가 스스로 살균과 소독을 수행하는 'UVC 자동 살균' 기능을 탑재해 위생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신발을 벗지 않고도 종아리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10분에서 30분 사이의 짧은 시간 동안 카드나 페이 결제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전용 앱인 '바디프랜드 라운지'를 설치하면 전국 설치 장소와 실시간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결제까지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상생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
공유 안마의자 사업은 단순히 고객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상생형 비즈니스 모델로서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매장이나 기관을 운영하는 사업자 입장에서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부가 수익을 거둘 수 있고, 방문객의 만족도까지 제고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작용한다. 최근에는 이러한 공유 안마의자를 통해 부가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사업자들의 수요가 몰리면서 설치 대수 확대에 속도가 붙었다. 바디프랜드는 앞으로도 피로에 지친 고객들이 더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온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향후 바디프랜드는 공유 안마의자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반으로 더욱 정교한 헬스케어 데이터를 확보하고,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신규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객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강화하며 공유 경제 시장 내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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