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보장이 필요할 때는 사망보험금을, 생애자금이 필요할 때는 납입보험료 전액을 생애자금인출기간 동안 나누어 받을 수 있는 '한화생명 필요할때 쓰는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한화생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1410182100451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한화생명이 보장이 필요할 때는 사망보험금을, 생애자금이 필요할 때는 납입보험료 전액을 생애자금인출기간 동안 나누어 받을 수 있는 '한화생명 필요할때 쓰는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한화생명]
이미지 확대보기한화생명은 보장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체증형 사망보험금을 제공하고, 생활자금이 필요한 시점에는 납입보험료 전액을 나눠 인출할 수 있는 ‘한화생명 필요할때 쓰는 종신보험’을 공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초혼 연령 상승과 부양 기간 장기화 등 달라진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가장의 책임 부담을 줄이고 노후 자금 유연성을 한층 강화한 점이 핵심이다.
사망보장 최대 210% 체증…가장 책임 무거운 시기 보장 집중
10년 납입 기준 가입 5년 차부터 4년간 매년 15%씩, 9년 차부터 10년간 매년 5%씩 보험금이 증액되어 최대 210%까지 사망보장 자산이 크게 불어난다. 은퇴 전 자녀 교육 및 가족 부양 부담이 정점에 달하는 시기에 실질적인 보장 자산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한 포석이다.
원금 100% 인출 후에도 적립금 증액…잔여 보장 종신 유지
노후 생활비나 자녀 결혼 자금 등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시기에는 ‘생애자금인출전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 완료 후 20년 이내 원하는 시점에 기납입 보험료 전액(100%)을 일시금 또는 2년~8년에 걸쳐 분할 수령하는 방식이다.
일반 종신보험의 중도인출과 달리, 생애자금을 전액 인출한 이후에도 남은 적립금은 계속 운용·증액되며 잔여 사망보장 효력이 종신까지 유지된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10년 납입(월 30만 원)으로 가입한 뒤 50세에 기납입 보험료 3,600만 원 전액을 인출하더라도, 남은 사망보험금에 대해 종신 보장을 계속 받는 식이다.
가입 연령은 일반가입 및 유병자용 간편가입 모두 최대 65세까지 가능하며, 납입 기간은 10년납과 12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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