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한 PC는 데스크탑 10대, 노트북 10대다. 사회적기억 피플앤컴이 재생해 완성한 것으로, 센터를 찾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사용할 예정이다.
사랑의 나눔 PC 전달 활동은 지난해부터 한국타이어가 시행하고 있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다. PC 자원 순환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보화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동그라미 어울림 음악회 개최’, ‘금강 로하스 축제 후원’, ‘금산 인삼 축제 후원’, ‘대전시체육회 장학금 후원’, ‘사랑의 연탄 기부활동’, ‘ 아름다운 마을 조성 위한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동반 성장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김태운 기자 news@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