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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3' 우승자, 김하온이 밝힌 구설수 대처법

2019-04-06 13:39:24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고등래퍼3' 우승자 자리를 놓고 6명이 파이널 무대에 오른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3'는 세미파이널에 나선 고등래퍼 9인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무대 후, 파이널 무대에 오르게 된 최종 진출자 6인으로 강민수, 이진우, 이영지, 양승호, 서민규, 권영훈이 결정됐다.

한편 지난 시즌인 '고등래퍼2'에서는 김하온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래퍼 박재범이 이끌고, 우기 pH-1 식케이 우디고차일드 등이 소속된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에 둥지를 틀었던 김하온.
그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고등래퍼' 방송 후 자신의 수입과 인기와 함께 쏟아진 구설수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 바 있다.

당시 김하온은 "말도 안 되는 구설수가 쏟아지니까 나도 비워내려고 노력한다. 명상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시절부터 연예계 활동을 한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을 만나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하온은 또 자신이 자퇴와 관련해 "내가 '고등래퍼' 나가서 많이 알려졌다. 자퇴를 했다고 말해 생각없이 자퇴하는 물결이 있나보다. 1등, 2등, 3등한 친구들이 다 자퇴를 했다. 그런 물결이 일어났나보더라. 우리는 분명한 목적의식, 뚜렷한 계획이 있어 자퇴한 거니까 자퇴를 하고 싶더라도 한 번 더 생각해보고 확실한 자기만의 길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후회할까봐 그렇다. 우리는 (자퇴한 걸) 후회 안 하는데 학교, 회사 어디에 계시든 그것에 대한 계획이 있다면 언제든지 나와 여러분의 길을 간다면 후회가 없을 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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