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1 캡처
강하늘은 11일 열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행사에서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무대에 올라 고은성, 온유와 뜻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강하늘은 오는 5월 23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군복무 중에도 ‘신흥무관학교’를 통해 무대에 오른 그는 앞서 시연회에서 “좋은 작품으로 계속할 수 있게 돼 기분 좋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강하늘은 내달 제대한 후 공효진과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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