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실화탐사대' 캡처
최근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1990년대 인기 그룹으로 활동한 A씨가 연예인출신 박수무당으로 활동하는 내용을 밝혀 대중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A씨가 연예인으로 생활한 점을 이용해 조작 방송까지 저질렀으며, 신내림 굿을 빌미로 여러 신딸을 두는 수상한 행위를 이어온 것이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여성 B씨는 2년 전부터 연예인출신 박수무당 A씨를 찾아가 굿을 봤다고 전했다. 그러던 중 신내림 굿을 받으라면서 “거부하면 남동생에게 내려간다”고 말했다고 그때를 떠올렸다.
하지만 신을 받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은 것은 물론 당초 예상했던 수입과 달리 1백만 원 이익도 힘들어지자 6개월 만에 갈라섰고, 이후 방송을 통해 손님 연기를 지시하는 등 방송까지 조작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자신의 연예인출신 이력을 강조한 박수무당 A씨는 무속인들 사이에서 지켜지는 규칙을 깨고, 신내림 굿을 권유하면서 여러 신딸을 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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