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영철의 동네한바퀴' 방송화면 캡처
13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의 제21화는 ‘함께 걷다 서울숲길 – 서울 성수동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영철은 봄 기운을 물씬 느끼며 어딘가에 홀린 듯 빵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콧속을 간질이는 고소한 빵 냄새 때문이었다.
해당 가게는 김동일 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상호명은 ‘뺑드에코’이며 서울 성동구 뚝섬로1가길 25에 위치해 있다.
한편 이 곳의 주요 빵으로 바게트 3500원 깜빠뉴 8000원 크로와상 3500원 호밀빵 35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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