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이미 SNS
에이미는 해당 녹취록에서 휘성에게 사죄의 뜻을 전했고 '자격지심이 있었다', '모든 것을 되돌려 놓겠다', '용서해달라' 등의 발언을 했다.
하지만 에이미의 인스타그램에는 사과문이나 해명의 글 없이 "살 빼서 이때로 돌아가자"라는 글과 함께 예전 사진이 게재돼 많은 이들이 공분하고 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그 지난 2018년 8월 갑작스럽게 체중이 불어난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바 있다.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화장품의 지방 분해 효과 등을 연구하고 있기에 90kg 정도까지 의도적으로 체중을 불렸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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