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벤 SNS
가수 벤은 지난 2010년 3인조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한 후 8년 만에 내놓은 정규앨범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벤은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데뷔 과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벤은 “솔직히 가수가 꿈은 아니었다”며 “어릴 때부터 노래를 듣고 부르는 걸 좋아했을 뿐이다. 무엇보다 가수는 키도 커야 하고 예뻐야 하고 춤도 잘 춰야 하고 모든 걸 다 갖춰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베베미뇽의 메인 보컬을 구하는 중이라고 했다”며 “결국 민수 오빠의 부름을 받았다. 가수를 해 보겠느냐며 오디션을 준비해 달라고 했다. 춤도 춰야 한다기에 ‘노래밖에 못합니다’라고 했는데 ‘너한테 꼭 맞는 곡이 있다’고 가이드 녹음을 시켰다”고 그때를 떠올렸다.
벤은 “그 노래가 데뷔곡 ‘키도 작고, 예쁘지 않지만’이다. 민수 오빠의 영향이 컸다. 가수로서의 가능성과 ‘나도 모르는 나’를 찾아주셨다”고 감사한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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