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20일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민우혁은 뮤지컬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걸그룹 출신 아내와 함께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조각같은 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춘 민우혁은 앞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매니저에게 상습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민우혁은 “검정색 정장에 갈색 구두를 신었다고 때렸다. 지방에 있었는데 ‘몇 시까지 와’라고 연락이 왔다. 30분 늦었는데 그 자리에서 맥주병으로 맞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9개월 동안 감금된 적도 있었다. 약점을 이용한 것 같다. 제가 이 모습을 부모님한테 못 보여드린다는 거. 맞으면 붓기가 빠질 때까지 집에 있어야 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케 했다.
민우혁은 “결국 부모님을 찾아가 이를 말씀드렸다. 부모님께서 무릎을 치면서 ‘그동안 미안했다. 그 사람 죽이고 감방에 가겠다’고 하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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