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효섭 SNS
안효섭은 지난 2015년 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2’로 데뷔했다. 이후 MBC드라마 ‘퐁당퐁당 러브’와 함께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187cm의 큰 키와 말끔한 외모로 대세 신인으로 떠올랐으며, 오는 5월 tvN ‘어비스’에서 박보영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어린 시절 캐나다로 이민을 간 안효섭은 이후 JYP 연습생으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안효섭은 곽시양, 송원석, 권도균과 프로젝트 그룹 ‘원오원’으로 활동한 것에 대해 “팬분들에게 노래를 들려드리기 위해서였다”며 “활동을 직접하지는 않고 음원만 냈다. 그걸 보고 가수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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