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방송캡처
지난 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스티브윤과 요니피는 초호화 저택이 공개되면서 자연스럽게 수입에도 관심이 갔다.
스티브윤과 요니피의 연매출은 240억을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티브윤은 “처음엔 작게 시작해 차근차근 해냈다”고 밝혔다.
요니피는 금수저라는 시선에 대해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유학을 갔는데, 영국 물가가 너무 비쌌다. 피시 앤 칩스에서 감자 깎기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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