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동치미' 캡처
최근 설수진은 MBN ‘동치미를 통해 첫 MC를 맡았던 프로그램 후 방송국 출입이 3년간 불가능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설수진은 첫 MC 당시 동료였던 남자 MC가 전화를 했다며 “내가 널 많이 가르쳐줘야 할 것 같다”고 식사를 하자는 권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설수진은 “연예인과 절대 사귀면 안 된다는 엄마의 말이 떠올라 철통 방어했다”고 7개월이 흐르고 난 뒤 프로그램 개편 때 사건이 터졌다고 토로했다.
이후 설수진은 3개월간 방송을 했지만, 개편을 맞고 3년간 방송국에 오지 못했다며 말해 첫 MC를 함께 한 동료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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