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강성훈이 비투비를 비롯한 현재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의 외모를 평가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이 불쾌함을 드러냈다.
특히 아이돌 그룹 중 비투비의 이름이 거론됐는데, 이들의 팬들은 단순히 외모로만 아이돌을 평가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비투비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보면 팬들에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성실함을 베이스로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꾸준히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더구나 강성훈은 사회적으로 여러 차례 물의를 일으킨 터라 대중의 시선은 더욱 곱지 않다. 일부 네티즌은 그런 강성훈의 경솔한 언행을 두고 “마지막 발악”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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