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성민 SNS
최근 tvN ‘작업실’에서 독특한 매력을 선사하는 고성민은 빼어난 미모와 패션 센스로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낙점됐다.
앞서 고성민은 더 셀럽과 인터뷰에서 “체중을 수시로 체크하고, 제가 생각하는 일정한 몸무게에서 벗어나면 바로 먹던 걸 내려놓곤 한다”며 “이렇게 작은 행동부터 바로 실천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남다른 의지력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촬영 3일 전부터는 맵고 짠 음식을 절대로 먹지 않고 평소에 좋아하는 야식도 끊는다”며 “힘든 순간인데 특별한 식단이라기보단 먹는 것을 줄이는 것만이 최선인 것 같다”고 관리 방법을 전파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