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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아무도 제지 못하는 위치에?

2019-05-17 14:39:11

사진=뉴시스 제공

사진=뉴시스 제공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의 녹음 파일이 공개되면서 대중들의 강도 높은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시사저널은 17일 정호성 녹음파일 2개을 전격 공개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의 수상한 관계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녹음한 해당 파일은 지난 2013년 2월 취임사 전 서울 모처에서 녹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녹음 파일에 따르면 최순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취임사 초임을 마음대로 변경할 만큼 영향력을 과시하는 것은 물로 그 누구도 제지하지 못했다.
심지어 박근혜 전 대통령마저 막지 못했던 최순실의 위치는 ‘내가 보기에는 하나도 쓸모없다’, ‘취임사에 한 줄도 넣지 말라’, ‘경제부흥을 일으키기 위해서 뭘 하겠다는 걸 넣자’, ‘꽂히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 등의 발언을 통해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최순실의 지시는 이후 진행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취임사에 고스란히 옮겨졌고, ‘경제부흥’이란 단어도 그가 계획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이 더해지고 있다.

여기에 최순실은 정호성 전 비서관에게 ‘그런 말을 넣어야 된다’, ‘빨리 써요. 정 과장님’, ‘안 쓰고 있지 않냐’ 등 호통을 치는 목소리까지 공개되면서 세간의 주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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