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5.11.14(금)

임블리 기자회견, 同席 피한 당사자? 어떤 이유 있었나

2019-05-20 13:50:39

사진=유튜브 캡처

사진=유튜브 캡처

[키즈TV뉴스 이민서 기자] 임블리 기자회견에서 정작 당사자인 임지현은 동석하지 않으면서 논란을 키웠다.

20일 부건에프엔씨 박준성 대표는 임블리 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자처했다. 하지만 임지현 상무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날 기자회견에 따르면 임블리(임지현)는 현재 직함을 잃게 되지만, 임블리의 인플루언서로써의 역할은 계속한다.

앞서 남편인 박준성 대표와 함께 인터뷰를 하는 등 미디어에 나서왔던 임지현 상무다. 하지만 이번 자리엔 함께 하지 않으면서 의문만 키웠다.
이 같은 상황이 되자 네티즌은 임지현 상무의 사퇴의 의미가 있냐고 지적했다. 사실상 직함만 내려놓을 뿐 달라질 건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011.57 ▼159.06
코스닥 897.90 ▼20.47
코스피200 563.43 ▼25.22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7,600,000 ▲205,000
비트코인캐시 759,000 ▲1,000
이더리움 4,877,000 ▲25,000
이더리움클래식 22,840 ▼30
리플 3,498 ▼7
퀀텀 2,682 ▲1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7,637,000 ▲561,000
이더리움 4,878,000 ▲34,000
이더리움클래식 22,850 ▼20
메탈 733 ▲8
리스크 491 ▲7
리플 3,498 ▲3
에이다 794 0
스팀 118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7,490,000 ▲60,000
비트코인캐시 759,500 ▲1,500
이더리움 4,875,000 ▲22,000
이더리움클래식 22,960 ▲130
리플 3,499 ▼6
퀀텀 2,645 0
이오타 2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