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생활의달인
지난해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삼양동 떡볶이 달인의 가게가 공개됐다. 80년대 강북 3대 떡볶이라 불리고 있다.
삼양동 떡볶이의 달인 전영옥 씨는 30년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금도 부단히 노력 중이다.달인은 떡볶이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양념장이라면서 너무 맵지도, 달지도 않은 시원한 국물 맛을 내는 게 포인트라고 소개했다.
또한 양념장에 숨겨진 재료가 공개됐는데, 들어가는 비법 재료는 놀랍게도 짜장밥과 고추장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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