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제공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3일 오전 11시께 서울 강남 소재의 스튜디오에서 ‘홍카레오’ 녹화를 끝낸 것으로 전해졌다.
유시민의 ‘알릴레오’와 홍준표의 ‘홍카콜라’를 합친 홍카레오는 누리꾼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어 토론 MC는 YTN 앵커 변상욱가 맡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치열한 토론 배틀이 예고됐다.
한편, 홍카레오의 방송은 팟캐스트 ‘팟빵’ 유시민의 알릴레오를 통해 음성본만 실시간 방송되고 있으며, 유시민은 “편식은 몸에 해롭다”며 알릴레오, 홍카콜라 구독자들에게 합방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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