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오상진은 "축하를 많이 받았는데, 받을 때 마다 좋다"며 "아내가 임신 이후 입맛이 완전히 바뀌었다. 건강식만 좋아했는데, 지금은 햄버거, 피자, 콜라 이런 것을 좋아한다. 신기하다"고 말했다.
조윤희는 태몽에 대해 물었고, 오상진은 "아내가 원조 아미인데, 꿈에 정국이 나타났다. 정국이 코끼를 타고 나타나 운동화를 주고 갔다고 하더라. 그래서 아들인가 했는데, 딸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