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영화 ‘마녀’ 스틸컷
영화 ‘마녀’가 마니아들의 비상한 관심선상에 올랐다.
영화 ‘마녀’를 본 많은 이들은 “초반엔 조금 지루했는데, 뒤로 갈수록 꿀잼이다”라며 결말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궁금해 하는 모습을 나타내며 이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마녀'' 제작진은 기존 한국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스피디하고 파괴력 있는 액션 스타일을 새롭게 구축하고자 특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장소 특성상 한정된 공간을 이용하는 액션이 주요했으며, 벽을 타고 가로지르거나 천장 높이 뛰어오르는 등 예상치를 넘어서는 놀라운 액션은 좁은 공간의 특성과 한계를 오히려 절묘하게 활용하며 강한 임팩트를 전한다.
또한 공중으로 솟구쳐 오르는 등 배우가 직접 소화할 수 있는 액션의 한계를 넘어선 고난도 촬영은 디지털 캐릭터를 이용하는 후반 CG 작업을 통해 완성되었다. 배경 소스를 촬영한 뒤 배우의 전신을 스캔하여 구현한 디지털 캐릭터를 영상에 조합하는 방식을 통해 보다 짜릿하고 창의적인 액션신을 구현해낸 것. 여기에 힘있고 강한 액션, 막힘없이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을 강조하기 위해 촬영에 있어 화려한 기교 대신 정공법을 택한 것은 물론, 음악 또한 심장 박동을 최대치로 끌어 올릴 수 있는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해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전해졌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