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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첼로를 전공하기도 했지만, 돌연 패션 디자이너로 진로를 바꾸며 모친의 브랜드인 ‘설윤형 Boutique’에서 약 10여 년간 일했다.
7월 23일 방송된 ‘신션한 남편’에서는 아내 이주영이 홀로 출장을 떠난다.
집에는 철부지 남편 김바다와 아들 하울 단둘이 남게 된다고. 불안 불안한 부자의 모습이 큰 웃음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영은 출장에 앞서 남편 김바다와 아들 하울에게 해야할 일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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