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허재가 출연했다.
허재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 MC 김성주, 안정환과 호흡을 선보이고 있는 바.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찰떡 케미가 돋보였다.
“예능 대세인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더 떠야 한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내기도. 또한 ‘뭉쳐야 찬다’에서 ‘어쩌다FC’의 감독인 안정환에게 “나는 수비 안 할거다.
공격수 할 거다”라고 선언해 그를 당황케하기도.허재는 “아직까지는 허재다”라며 “지금은 두 아들이 프로선수로 뛰고 있어서 집보다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주말에 집에 온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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