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검블유방송캡처
배타미(임수정 분)의 팀원들은 기뻐서 어쩔 줄 모르고, 배타미에게 "사무실로 오라"고 전화한다.
배타미는 달려오고, 팀원들은 박수치며 축하해준다.
바로로 돌아온 배타미가 TF팀원들에게 "우리가 해냈군요"라며 "저는 정말 여러분과 함께 일할수 있어서 진심으로 영광입니다"라고 말했다.
바로 직원들이 TF팀원들과 함께 바로 점유율 역전을 축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팬과 배우가 아닌 연인이 된 차현과 지환. 지난주, 영화같은 첫 키스로 안방극장의 뜨거운 반응을 한몸에 받았던 이들은 24일 방송에서 알콩달콩한 연애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달달한 거리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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