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1=여름아부탁해캡처
준호(김사권)은 상미(이채영)을 만나서 당신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라고 물었고 이채영은 태아 사진을 보여주며 준호씨는 우리 아이에 관심이 있냐. 결혼 서두르자라고 하며 오히려 따졌다.
집으로 돌아온 왕금희는 한준호에게 "나 당신하고 이혼 못 한다. 입양원에 제보한 사람 절대 상미아니라고? 어떡하냐. 그 믿음이 깨져서. 방금 상미 입으로 확인받고 오는 길."이라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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