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의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는 "저는 휴대폰 배터리를 잘 충전하지 않는다"며 "귀찮아하는 편이라서 배터리 20%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충전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휴대폰 배터리가 없거나, 두고 와서 난감했던 적이 있느냐”라고 물었고, 주시은 아나운서는 “저는 휴대폰 배터리 충전을 잘 안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철파엠' 화요일 코너인 '직장인 탐구 생활'에 출연하면서 재치 있는 입담을 발휘하였다.
또, 매주 화요일 포털 사이트 1위에 등극하면서 '화요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코너가 수요일 시간대로 변경되면서 새로운 닉네임 '수요 여신'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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