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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날 이들은 물속에서의 인공 호흡을 위해 첫 키스를 하게 되었다.
전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 신연화(한보름)와 달리, 안단테(성훈)는 “전 A형입니다”라고 말하며 은근히 계속 마음에 담아두고 있음을 드러냈다.
부도 위기를 맞은 회사를 살리기 위해 협력해야만 하는 두 사람은 의견 차이로 끊임없이 충돌해 왔다.
이런저런 해프닝을 거쳐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아 가며 두 사람의 관계가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 것임을 예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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