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쥬비스다이어트제공
다나는 “다이어트 전에는 우울증으로 인해 감정기복이 심해서 내 곁의 주변 사람들을 많이 힘들게 했다”며 “다이어트 후에는 우울증도 사라지고, 이제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선물 같은 날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쥬비스 다이어트에 따르면 다나는 연인과의 이별, 지인의 갑작스러운 죽음 등으로 우울증을 겪으며 감정 기복이 심해졌다.
이로 인해 방송 활동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고 몸무게도 82㎏로 늘었다고 한다.
더불어 무리하게 굶고 칼로리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5대 영양소를 포함한 현미밥과 쌈 채소 위주의 건강식을 매끼 규칙적으로 챙겨 먹는 다나의 실제 다이어트 식단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으며, 다나 역시 빠른 체중 감량만을 위해 식욕을 억제하지 않고, 평생 달고 살던 알러지까지 사라질 정도로 건강을 우선시한 다이어트로 감량 하길 적극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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